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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섬김의 손길 수병원 환우들의 행복한 머리컷트 봉사 시작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6-05 16:17:32
조회수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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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손길! 수병원 환우들의 행복한 머리컷트 봉사 시작!
 

 

수병원 환우들을 위한 자원봉사들의 손이 곧 사랑이다!

환우들의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어준다!

환우들의 머리감기 자원봉사는 매주 화요일(2,4주째)과 수요일(1,3,5주째)

오전 11시에 실시한다.(수병원 홈페이지 병원소식란 309번 참고)

환우들의 아름다운 손과 발이 되어 수년째 봉사하고 있는 전주 강림교회와 성결교회

자원봉사팀은 사랑과 정성으로 환우들의 착한 손과 발이 되어

정성스럽게 환자들의 머리를 감겨주는 봉사를 실시해 왔다.

수병원의 아름다운 섬김의 머리감기 봉사를 제안하고 5년째 봉사하고 있는

최정민 이사장은(병원장 사모) 손발을 다쳐 입원하는

환자들을 위해 도울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던 중 환자들의 머리감기 봉사뿐만 아니라,

머리 컷트도 하고 잘 다듬은 머리를 감기워주면

환자들이 더 좋아할 것이라는 소박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마침, 전문 미용사였던 홍은숙 권사(전, e­머리세상 원장)는 최 이사장의 손위 동서로

미용 재능 기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자원하여~

지난주부터 환우들의 머리를 단정하게 잘라주면서

매주 첫주, 셋째주, 다섯째주 수요일에

환자들을 위한 머리컷트 미용봉사를 시행하게 되었다.

 

 

  

  

 
환자들의 머리를 예쁘게 단장해 주고 있는 전문 미용사인 홍은숙 권사(전주 현암교회)

 

 

 

 

  

 

그동안 입원해 있어 머리 손질을 하지 못한 환자들이 전문 미용사인 홍권사가

단정하게 잘라주니 시원하고 깔끔해 졌다고 좋아하며,

바로 옆 샴프실에서 편안하게 누워 머리감기 봉사까지 받으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병원 환자들의 손과 발이 되어 섬기는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의 작은 재능과 시간을 남을 위해 섬기고 봉사 할 수 있는 건강을 주심에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고 즐겁다고 말한다.

자신들의 작은 봉사에도 환우들이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할 때

더 보람되고 기쁨과 행복감이 두 배가 된다며 머리 커트봉사가 시작되어

머리감기 봉사와 자연스럽게 연계되니 수병원의 멋진 화모니를 이룬 것 같아
기쁘다며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모습들이 진정 귀하고 아름다운 섬김의 손길이다.


 

 

 

♣ 전주 수병원은 2001년 11월 진북동에서 미세접합수술로

시작하여 지역사회의 많은 사랑을 받아 2014년 7월 7일 이곳에

준 종합병원급 수병원 건물을 아름답게 신축 이전 하였다.

신축단계에서 부터 삼푸실 공간을 확보해 놓고,

평소 많은 섬김과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던 최정민 권사(병원장 사모)는

진북동에서 부터 손 환자들이 머리감는 걸 매우 어려워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수병원에 오는 환우들에게 잘 치료하는 것 이외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손발을 다쳐 수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아름다운 손과 발이 되어 환자들의 머리감기를 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내어 시작하게 되었고,

지난주부터 동서인 홍은숙 권사(전주 현암교회)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수병원 환자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머리 컷트와 머리감기 봉사를 하고 있다.